1. 율법의 완성 –  우리의 힘으로는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마 5:17) 주님, 율법의 완성자이신 주님께서 제 안에 거하시어 더 이상 죄 아래 있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 무언가를 해내야만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 3:17) 주님, 저를 사랑하는 아들이라 불러주시고 존재 자체로 기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3. 하나님이 멀 느껴질 때 – 우리는 때로 감정에 속아 주님이 멀리 계시다고 오해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항상 함께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 주님,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을 믿으며 주께서 제 삶을 이끌어가시도록 저를 내어드리게 하소서. 

4. 화평케 하는 자 – 우리는 평강을 위하여 부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 3:15) 주님, 성령의 열매인 화평이 제 속에 가득하여 갈등이 있는 곳에 평화를 심고 어떤 폭풍 속에서도 주변을 평온하게 만드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5. 사망을 이긴 승리 – 죽음의 공포가 세상을 위협하지만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이미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 15:57) 주님,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승리를 날마다 선포하며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6. 버티는 힘 – 시련을 견디고 끝까지 버틸 수 있는 힘은 오직 주님으로부터 나옵니다.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엡 6:10) 주님, 저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오직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오늘 하루를 든든히 버텨내게 하소서. 

7. 진리와 사랑 –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 4:15) 무례한 진리는 상처를 주고 진리 없는 사랑은 비겁할 뿐입니다. 주님, 날카롭게 비판하기보다는 사랑 안에서 진실을 전하고 주님을 닮아 온유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8. 하나님의 진노 – 하나님을 무시하고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불의입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시 7:11) 주님, 공의로운 재판장이신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모든 일에서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하소서.

9. 저항 –  우리는 유혹에 넘어진 책임을 남 탓으로 돌리지 말고 먼저 하나님께 완전히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탄을 꾸짖을 수 있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7) 주님, 주님이 주시는 영적 권위로 당당하게 유혹을 물리치고 승리하게 하소서. 

10. 공의로운 용기 – “그가 평화로운 때에 전쟁의 피를 흘려 전쟁의 피를 자기의 허리에 띤 띠와 발에 신은 신에 묻혔으니”(왕상 2:5) 불의에 맞서고 소중한 것을 지키는 용기가 필요하지만 그것이 개인적인 증오나 폭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 생명을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법 안에서 정의를 수호하고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게 하소서. 

11. 지혜로운 관리자 – “도둑이 뚫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그를 쳐죽이면 피 흘린 죄가 없으나”(출 22:2) 주님은 우리가 소유를 지킬 권리를 주셨지만 동시에 아낌없이 베푸는 넉넉함도 갖기를 원하십니다. 주님, 내 재산을 지키는 것을 넘어 하나님이 맡기신 자원을 필요한 곳에 흘려보내는 지혜롭고 자비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12. 이리 가운데 양 – 오늘날 50개국 이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적대적인 세상 속에서도 복음의 빛은 꺼지지 않아야 합니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마 10:16a) 주님,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눈물을 품고 복음을 위해 기꺼이 일어서게 하소서. 

13. 뱀처럼 지혜롭게 – 세상이 거칠게 나온다고 해서 같이 거칠어져서는 안 됩니다. 상황을 꿰뚫어 보는 지혜와 흠 없는 순결함이 최고의 무기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 10:16b) 주님, 비난 속에서도 품위를 유지하며 오직 사랑이 담긴 진리로 세상을 압도하게 하소서. 

14. 하나님의 능력 – 복음은 단순히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능력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 1:16) 주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세상의 유일한 희망인 예수 그리스도를 당당히 자랑하는 복음의 전달자가 되게 하소서.

15. 사랑의 수고 – 아무도 몰라주는 것 같은 당신의 헌신을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히 6:10) 주님, 묵묵히 이웃을 돕는 발걸음을 귀히 여기소서. 

16. 흔들리지 않는 기도 – 세상의 성공이나 재물은 모래성 같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반석이십니다.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 주님, 오직 예수님만을 저의 반석과 산성으로 삼고 세상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17. 말세 – 모두가 자기만 아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과 신앙입니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딤후 3:1,2,4) 주님, 이기주의를 버리고 주님의 마음으로 공동체를 돌보며 겸손하게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18. 환난 중의 화평 – 하나님의 통치는 절대적이며 그분의 심판은 진리와 공의입니다. “둘째 인을 떼실 때에…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계 6:3,4) 주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변치 않는 주님의 평화를 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19. 놀라지 말라 – 흉흉한 뉴스들이 쏟아져도 중심을 지키십시오. 하나님은 여전히 역사를 주관하고 계십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소란하지 말라”(마 24:6) 주님, 불안에 휘둘려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내가 믿는 주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 기억하며 오늘 내게 맡겨진 사명에 집중하게 하소서. 

20. 일어나야 할 일들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마 24:7) 재난과 갈등의 소식이 들려올수록 우리는 소망을 말해야 합니다. 주님,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복음과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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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침묵하지 않는 빛 – 세상의 핍박이 거세지는 것은 우리가 제대로 살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마 24:8,9) 주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저를 통해 그리스도가 빛나게 하소서. 

22. 끝까지 변치 않는 믿음 – 고난이 오면 가짜 믿음은 드러납니다. 주님을 따르는 길에는 대가가 따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마 24:10) 주님, 상황에 따라 변하는 기회주의를 택하지 않고 죽음 앞에서도 주님을 향한 진정한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23. 거짓 선지자 –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마 24:11) 자극적인 정보와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서 기준을 잡는 방법은 오직 성경뿐입니다. 주님, 들리는 대로 믿지 않고 말씀의 렌즈로 세상을 보게 하소서. 성령의 검인 말씀으로 사탄의 미혹을 물리치게 하소서. 

24. 식어가는 사랑 –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 24:12) 세상이 삭막해지고 이기적으로 변하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의 무기는 사랑입니다. 주님, 주님을 향한 사랑과 형제를 향한 따뜻한 관심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25. 끝까지 견디는 자 – 신앙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입니다. 내 힘으로 버티려 하면 금방 쓰러지지만 내 안의 주님을 의지하면 끝까지 완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 24:13) 주님,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무장하고 어떤 영적 공격에도 물러서지 않는 견고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26. 복음이 전파되리니 – 오늘날은 복음이 미디어를 통해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전 세계에 빠르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는 주님 오실 날이 가깝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주님, 심판의 날이 오기 전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 돌아오도록 저의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27. 의지적인 경건 – 세상은 우리 눈을 자극해 정욕의 노예로 만들려 합니다. 우리는 의적으로 거룩한 것을 보고 경건한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이것들을 생각하라”(빌 4:8) 주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 마음의 문턱을 넘는 모든 생각들을 검열하고 깨끗하게 유지하게 하소서. 

28. 영적 마지노선 – 세상 문화는 우리 시선을 유혹하지만 주님은 우리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 5:28) 주님,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마음을 지키기 위한 자신만의 분명한 영적 마지노선을 지키게 하소서. 

29. 마음의 무기, 말씀 – 당신은 죄의 유혹이 닥칠 때 꺼낼 무기가 있습니까? 말씀을 암송하는 것은 영적 전투를 위해 실탄을 장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 119:11) 주님, 위급한 순간에 성령님이 말씀을 떠올려 주실 수 있도록 주님의 약속과 계명을 마음판에 새기게 하소서. 

30. 영적 전투를 위한 무장 – 신앙생활은 소풍이 아니라 전쟁입니다. 무방비 상태로 세상에 나가서는 안됩니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 6:10-18) 주님, 구원의 투구부터 성령의 검까지, 하나님이 주신 전신갑주로 매일 아침 무장하게 하소서. 

31. 깨끗한 양심 – 진정한 힘은 깨끗한 양심에서 나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울 것이 없는 투명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행 24:16) 주님, 영적 훈련을 통해 저의 성품을 빚어가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정직하고 고결한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