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20년이 저물어갑니다. 교회의 문이 닫히고 모이지 못하는 초유의 일도 겪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개인의 신앙을 점검하고 가정의 사랑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사랑하는 북방선교방송 후원자님들의 가정에도 은혜 충만, 감사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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