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R 사무실의 소소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북방선교방송은 북녘 동포가 예배할 수 있도록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라는 주일 프로그램에는 여러 설교자가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는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수 없는 북한의 성도를 위한 주일예배방송입니다.

오늘은 마승국 목사님(할렐루야교회 청장년 담당)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