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심에서 믿음으로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 20:29) 전에는 예수님뿐만 아니라 저의 삶 전반에 대해 의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주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주님, 제가 인간적인 관점으로 마음과 감정을 바라보지 않고 제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 분노는 효과가 없음 – 때로는 화를 내고 싶은 충동을 받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약 1:20) 주님, 제가 성내고 분노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주님의 의로운 목적에 맞게 올바른 반응을 하게 하소서.
- 하나님의 계명 지키기 – 주께서 제 안에 사시며 그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은 더 이상 무거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3) 주님, 하나님의 계명들은 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줄 믿습니다. 제가 기쁨으로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 생명은 삶을 위한 것 – 하나님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의 근원이시고 제 삶을 완전하게 하십니다.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몬 1:6) 주님, 제가 말하고 행하는 모든 일에서 선한 영향을 끼치게 하소서.
- 의미 있는 삶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주시고 영생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제 제 안에 살아계심으로 충만하고 의미 있는 삶을 누리게 하실 줄 믿습니다.
- 진리를 따르기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나침반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북극을 정확히 가리켜야 합니다. 주님, 우리가 이 땅에서의 삶과 영원한 삶의 방향을 올바르게 잡기 위해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게 하소서.
- 하나님의 통치 – 사람들은 세상의 운명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영적인 영역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일도 결정하신다고 말합니다.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단 2:21상) 주님, 하나님께서 모든 우주만물을 통치하시는 줄 믿습니다. 모든 이가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 기도의 영향력 – 하나님은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도를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딤전 2:1-2) 주님, 가족을 위한 기도뿐만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도 기도하게 하소서.
- 모든 것을 헤아리라 – 우리는 모든 것을 취하거나 믿어서는 안 됩니다. 참되고 의롭고 칭찬받을 만한 것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1-22) 주님, 제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 때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 진정한 성공 –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 1:8) 주님, 세상은 겉으로 드러나는 성공만을 측정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축복은 저의 마음에서 시작되는 줄 믿습니다.

- 최종 가치 – 즉각적인 만족과 성공을 추구하다 보면,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놓치기 쉽습니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눅 12:20) 주님, 제 안의 동기를 검토하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게 하소서.
- 마음의 결정 –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우리 안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어떤 선택을 할지가 결정됩니다. 주님, 나 자신을 믿고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판단하고 마음을 지켜나가게 하소서.
- 진정한 자유 – 말씀의 사람이 될 때, 우리는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분별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주님, 말씀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참 진리이신 그리스도께 우리의 의지를 드려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 환대 –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히 13:2) 하나님은 항상 사람을 우선순위에 두십니다. 이것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신 이유입니다. 주님, 제가 하나님을 닮아 주께서 제게 보내신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존중하게 하소서.
- 공적인 영역에서의 하나님 – 자신이 위대함에 도취되었던 바벨론 왕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경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경배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라”(단 4:37) 주님, 제가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고백하는 자로 살게 하소서.
- 긴급전화 5015 – 하나님의 응답 서비스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필요를 아뢸 수 있고,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시 50:15) 주님,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며 살게 하소서.
- 희생적인 사랑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주님,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게 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 물의 근원 – 요단강 물은 갈릴리 바다를 통과하며 호수를 살아있게 합니다. 하지만 사해의 물은 정체되어 있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창 12:3) 주님, 제가 기꺼이 받아들이고 또 전달하는 사람이 되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도 살리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 소유권 – 전능하신 하나님은 온 땅의 소유주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청지기입니다.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시 24:1) 주님, 저희가 주님의 것을 올바르게 관리하도록 지혜를 주소서.
- 출산 –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시 139:13) 제가 잉태될 때 저는 남자로 정해졌습니다. 오직 남자와 여자를 통해서만 자녀를 임신할 수 있는 이 질서는 창조주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주님, 용감한 남성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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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전 5:1)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잃으면 우리는 키 없는 배처럼 표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결코 가볍게 여기거나 그분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주님, 주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귀 기울이게 하소서.
- 고려하라 –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전 7:2) 우리는 언제 주님을 만나게 될지 모르기에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 잠시 멈춰 서서 우리의 삶을 생각해 보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균형을 갖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제가 참되고 순결하고 사랑스럽고 존경할 만하고 훌륭하고 칭찬할 만한 것에 대해 생각하며 살게 하소서.
- 지혜로운 마음 – 지혜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지혜자의 마음은 때와 판단을 분변하나니“(전 8:5) 주님, 매일 묵상하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하소서.
- 관계 – 누군가와 친밀한 관계를 맺으면 깊은 감정을 나누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 예수님과 함께 살아갈 때, 우리는 그분을 더 깊이 알게 됩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주님, 주님과의 친밀함이 효과적인 기도 생활의 열쇠임을 믿습니다.
- 책임 – 자녀에게 주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은 아버지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며, 주님은 우리에게 간단하고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 6:7) 주님, 제가 자녀들 앞에서 가르친 말씀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헌신 – 누구든 죄의 종과 순종의 종 사이에 머무를 수는 없습니다.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롬 6:16) 주님, 제가 주께 온전히 헌신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소서.
- 경고 – 사탄은 우리를 죄의 쾌락으로 기쁨을 누리도록 끊임없이 유혹하지만, 사람들은 비참한 상태에 빠진 다음에야 그것을 깨닫습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주님, 너무 늦기 전에 죄에서 돌이켜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소서.
- 계산 – 예수님께서는 제자가 되기 위해선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시며, 먼저 깊이 생각하되 결국에는 그 대가를 치르라고 권하십니다. “너희 중의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눅 14:28) 주님, 제가 주님이 주시는 귀한 것을 얻기 위해 그에 합당한 대가를 기꺼이 치르게 하소서.
- 쉼 – 우리는 때로는 하나님의 일을 하느라 너무 바빠서 주님 안에서 안식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주님, 제가 주님 안에서 쉬는 동안 저를 통해 친히 일하실 줄 믿습니다.
- 지상 대명령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19-20) 주님, 제가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고 성경에 순종하도록 가르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